한예슬, 속옷 한 장 입고 오션뷰 호텔 위에서 브런치...파격적인 아침 모습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톱스타의 아침은 럭셔리 했다.

한예슬은 6일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바다가 보이는 아침 호텔에서의 모습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푸른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 침대 위에서 식사를 늘어놓고 행복한 표정을 짓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한예슬은 긴 흑발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속옷만 입고 있는 파격적인 모습을 자랑했다.

한편 한예슬은 개인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로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