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은 5일 인스타그램에 "와아... 정용형제 낳은지 백일 쯤 됐을 때래요. 살을 빼려고 노력 했기보다 쌍둥이 육아 다이어트로 살찔 틈이 없기도 했던 시절. 툭 튀어나온 쇄골 만큼이나 모든 거에 날이 서 있을 때"라며 사진을 게재?다.
그는 "저때는 스모키 메이크업을 좋아하고 그게 잘 어울렸던 인간형. 지금은 저 때보다 훠얼씬 투실하고 두리뭉실해졌으나 전 지금이 더 행복하네요 #우리님들은 어때요?"라며 공감을 유발했다.
황혜영은 최근 48.4kg에서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45.9kg를 기록해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