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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 임신 28주차 태교는 '개 엄마'로 시작? '눈에 띄게 불러온 D라인'

김수현 기자

입력 2021-04-06 09:09

배윤정, 임신 28주차 태교는 '개 엄마'로 시작? '눈에 띄게 불러온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태교로 강아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배윤정은 6일 인스타그램에 "어머 이게 뭔 일이래. 개 엄마의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벤치에 앉아 온통 개들로 둘러 싸여 간식을 나눠주고 있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벌써 임신 28주차에 접어든 배윤정은 훌쩍 불러온 배로 D라인을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9월,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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