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H3', 6일 출시 앞두고 5일부터 사전 다운로드 개시

엔씨소프트는 신작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3'의 사전 다운로드를 5일 시작한다.

유저들은 앱마켓(구글플레이, 앱스토어)과 퍼플(PURPLE)을 통해 미리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플레이는 6일 자정부터 가능하다. 엔씨소프트는 퍼플 이용자에게 사전 다운로드 완료 시 '콜업 구단 랜덤 박스', '사전 참여 이벤트'의 참여 버튼을 누르면 '올스타 스카우터', 6일 이후 게임 실행 시 '5만 PT' 등의 보상을 제공한다. 출시 직전까지 진행되는 사전예약을 하면 선호구단 스카우터 2개, 골든글러브 스카우터 2개, 20만 PT 등의 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