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뉴욕댁' 이진, 가죽 자켓+선글라스 '시크한 뉴요커 느낌'

김준석 기자

입력 2021-04-05 09:17

'뉴욕댁' 이진, 가죽 자켓+선글라스 '시크한 뉴요커 느낌'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핑클 출신 이진이 센캐 느낌이 물씬나는 근황을 알렸다.



5일 이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가죽 자켓과 선글라스를 쓰고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이진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뭔가 센캐 느낌이네", "시크한 뉴요커 느낌이다", "점점 더 멋져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8년 핑클 1집 앨범으로 데뷔한 이진은 2016년 결혼해 현재 미국 뉴욕에 거주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