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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찌♥' 한채아 딸, 피는 못 속이는 '축구DNA'…'축구장이 좋아요'

이지현 기자

입력 2021-04-05 00:35

'차세찌♥' 한채아 딸, 피는 못 속이는 '축구DNA'…'축구장이 좋아요…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한채아가 피는 못 속이는 딸의 축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5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축구하는 차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한채아의 딸이 잔디가 깔린 축구장을 신나게 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귀여운 뒤태를 자랑하는 딸 차차의 모습을 애정가득한 눈으로 바라보는 한채아의 시선이 느껴진다.

특히 피는 못 속이는 '축구 DNA'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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