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딸래미 생일 축하해…우리 로희 여섯 번째 맞이하는 생일~ 엄마가 마니마니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진 기태영 부부의 딸 로희 양의 모습이 담겼다. 벌써 6살이 된 로희 양은 엄마 유진을 그대로 닮은 외모로 시선을 모은다. 귀여운 왕관을 쓴 채 초를 불고 있는 로희 양의 모습에서 유진의 어린 시절 모습이 엿보인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