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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8살 아들, 홍콩서 "축구 특별 수업"…엄마는 뿌듯해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4-02 16:21

강수정 8살 아들, 홍콩서 "축구 특별 수업"…엄마는 뿌듯해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아들이 홍콩에서 교육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강수정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도 축구 특별 수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수정의 8살 아들이 축구 수업을 받으며 열심히 운동 중인 모습이 담겨있다. 강수정은 그런 아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뿌듯해 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하는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강수정은 현재 가족과 함께 홍콩에 거주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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