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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수 딸 송지아, 벌써 15살 '상큼 브이'…골프 꿈나무 중 가장 예뻐

정안지 기자

입력 2021-04-02 15:38

박연수 딸 송지아, 벌써 15살 '상큼 브이'…골프 꿈나무 중 가장 예뻐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박연수의 딸 송지아의 미모는 빛났다.



송지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연습장 가는 길"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골프장으로 향하고 있는 송지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차를 타고 이동 중 셀카 촬영 중인 송지아. 휴대폰 어플을 이용해 사진을 촬영, 강아지로 변신한 모습은 귀여움 가득하다.

이때 송지아는 브이 포즈를 취하며 상큼한 미소를 발산하며 미모와 함께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과거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송지아는 현재 프로골퍼를 꿈꾸며 연습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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