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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아들 젠, 벌써 5개월 폭풍성장 중…'이중턱'도 귀여워

정안지 기자

입력 2021-04-02 14:37

사유리 아들 젠, 벌써 5개월 폭풍성장 중…'이중턱'도 귀여워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사유리 아들 젠은 이중턱도 귀여웠다.



사유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이중턱"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사유리의 아들 젠의 모습이 담겨있다. 손수건을 머리에 쓴 채 가만히 앉아 있는 젠. 또렷한 눈망울로 정면을 응시 중인 모습 속 젠의 이중턱은 귀여움 가득했다.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일본의 정자은행에서 외국인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했다.

자발적 비혼모가 된 사유리는 젠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할 예정이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비혼 출산을 부추긴다"며 KBS 시청자권익센터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사유리의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을 반대하는 청원이 올라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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