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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붕어빵 아들과 만개한 벚꽃 감상.."출근하기 전" 바쁜 워킹맘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4-0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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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붕어빵 아들과 만개한 벚꽃 감상.."출근하기 전" 바쁜 워킹맘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알리가 붕어빵 아들과 벚꽃 놀이에 나섰다.



알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근하기 전, 잠시 벚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알리는 자신과 똑 닮은 아들 도건 군과 아름답게 핀 벚꽃을 감상하고 있는 모습이다. 모자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알리는 지난 2019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도건 군을 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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