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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으리으리 송도 자택 리모델링 시작 "예뻐질 주방을 꿈꾸며"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4-0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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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으리으리 송도 자택 리모델링 시작 "예뻐질 주방을 꿈꾸며"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현영이 송도 집이 인테리어 공사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현영은 2일 자신의 SNS에 "공사시작~ 큰일하나 시작하네요~ 예뻐질 주방을 꿈꾸며"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인테리어 공사에 들어간 주방의 모습이 담겨있다. 현영은 넓은 공간의 주방을 예쁘게 인테리어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4세 연상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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