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재시·재아, 15살에 벌써 미모+분위기 끝판왕…父 이동국도 놀랄듯

정안지 기자

입력 2021-04-02 11:03

more
재시·재아, 15살에 벌써 미모+분위기 끝판왕…父 이동국도 놀랄듯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쌍둥이 딸 재시 재아의 남다른 분위기였다.



재시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재시 재아의 다정한 일상이 담겨있다. 함께 셀카를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있는 두 사람. 미소 등 다양한 표정을 담았다.

이때 재시와 재아는 새하얀 피부, 또렷한 눈망울, 오똑한 콧날 등 똑 닮은 비주얼 속 한 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동국 가족은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