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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cm·51kg' 가희, 카메라 앵글 속 깜짝 놀란 '착시의상'

김준석 기자

입력 2021-04-01 14:59

'168cm·51kg' 가희, 카메라 앵글 속 깜짝 놀란 '착시의상'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가 깜짝 놀랄 만한 착시의상을 공개했다.



1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구릿빛 피부로 건강미를 자랑하고 있는 가희의 모습이 담겼다. 그녀는 카메라 앵글에 아슬아슬하게 의상이 걸쳐있어 착시를 불러 일으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갈수록 더 섹시해지네", "깜짝 놀란 착시의상이다", "구릿빛 피부가 부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있다. 현재 발리에 거주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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