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재이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곧 9kg 앞둔 백일도 안 된 우리 아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을 안고 있는 구재이의 모습이 담겼다. 가녀린 팔뚝으로 아들을 안고 있는 구재이는 출산 3개월 만에 늘씬한 몸매로 돌아와 시선을 모은다. 특히 100일도 채 되지 않은 구재이의 아들은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귀여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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