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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열♥' 김영희, '난장판' 신혼집 드레스룸 '무슨 일?'…"오늘 안에 끝나겠지"

정안지 기자

입력 2021-04-01 10:48

'윤승열♥' 김영희, '난장판' 신혼집 드레스룸 '무슨 일?'…"오늘 안…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의 어질러진 드레스룸에 깜짝 놀랐다.



김영희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안에 끝나겠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신혼집 드레스룸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바닥에는 옷, 가방 등으로 발 디딜 틈 없이 꽉 차 있는 모습이다. 봄을 맞아 옷 정리에 나선 김영희. 그러나 생각보다 스케일에 "오늘 안에 끝나겠지"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1월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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