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정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복 차림에 엄마 구두 신고 어디 가려고~~ 그래도 마냥 사랑스러운 우리 쁘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풀어헤친 머리에 내복 차림을 한 이하정의 딸 유담 양의 현관에서 엄마 구두를 신고 신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맞지도 않는 엄마 구두를 신고 즐거워하는 유담 양의 귀여운 미소가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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