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후, 늦은 저녁. 열심히 운동한 날에는 아무리 배고파도 아무거나 먹으면 운동한 게 아까워 더 잘 챙겨 먹게 된다. 건강을 위해서는 무조건 몸에 좋은 거로 채워주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반바지에 민소매를 입은 김혜선이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마치 CG 같은 김혜선의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혜선은 지난 2018년에 독일 유학 중 만난 독일인 스테판 지겔과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