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은 1일 개인 SNS에 "우리 집 앞에서 노래 부르며"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 3마리와 함께 산책을 나선 모습을 공유했따.
땡땡이 아우터를 입고 검은 모자를 눌러 쓴 김희선은 하얀색 반려견 3마리와 경쾌한 발걸음으로 집 앞을 나서고 있다.
김희선은 최근 휴식기 동안 다양한 화보와 광고 촬영을 이어가며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자기 위해 누워서 셀카를 찍기도 하고 옆에 있는 자고 있는 딸의 모습은 다음 기회에 공개하겠다며 궁금증을 유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