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현장인터뷰] 너무나 짧았던 인터뷰 하나원큐 이훈재 감독 "완패다"

류동혁 기자

입력 2021-11-21 20:06

 너무나 짧았던 인터뷰 하나원큐 이훈재 감독 "완패다"
하나원큐 이훈재 감독. 사진제공=WKBL

[청주=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완패다."



하나원큐 이훈재 감독은 21일 KB전에서 패한 뒤 "어느 한 부분이 잘못됐다고 평가할 수 없을 정도로 완패다"라고 했다.

사실 경기 내용 자체가 너무 좋지 않았다. KB의 완승, 하나원큐의 완패였다.

승패의 요인을 열거하기 쉽지 않을 정도였다. 이 감독은 "움직임이나 경기력, 그리고 투지까지도 모두 좋지 않았다"고 했다. 인터뷰는 매우 짧게 끝났다. 청주=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Copyright sport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