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야구
축구
농구
골프
배구
종합
연예
라이프
무료만화
포토
TV
Diva
전체뉴스
야구뉴스
야구
프로야구
아마야구
MLB
NPB
축구뉴스
축구
프로축구
아마축구
해외축구
농구뉴스
농구
남자프로농구
여자프로농구
아마농구
NBA
골프뉴스
골프
KPGA
KLPGA
아마골프
PGA
LPGA
사회인골프
배구뉴스
배구
남자프로배구
여자프로배구
아마배구
종합뉴스
종합
연예뉴스
연예
해외연예
스타
TV일반
해외TV
드라마
국내음악
해외음악
영화일반
해외영화
청룡영화상
새영화
게임일반
게임대상
문화일반
공연
전시
책
뮤지컬대상
해외문화
라이프뉴스
라이프
사회일반
경마
경륜
경정
생활
건강
캠퍼스
자동차
레저
여행
100대 명산
IT
경제
정치
스페셜
무료만화
TV
Diva
야구
프로야구
'창원은 오늘도 물폭탄' 두산-NC, 순연 결정…26일 DH 편성 [창원 현장]
이종서 기자
입력 2021-08-25 17:03
2021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2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그라운드에 비가 내려 방수포가 덮여있다. 창원=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1.08.25/
[창원=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창원 NC파크가 오늘도 물폭탄을 맞았다.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는 25일 창원 NC파크에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었다. 두산은 최원준을, NC는 드류 루친스키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지난 23일과 24일 열릴 예정었던 LG 트윈스와 NC의 경기가 비로 인해 취소된 가운데 이날도 경기 전부터 많은 양의 비가 쏟아졌다.
경기 약 4시간전부터 조금씩 내리기 시작한 빗줄기는 시간이 지날수록 굵어졌고, 물폭탄에 창원 NC파크 그라운드 곳곳에는 물 웅덩이가 생겼다. 결국 경기가 어렵다는 판단이 내려졌다.
3일동안 많은 양의 비가 내리면서 그라운드 정비가 어렵다는 판단이 내려졌고, 결국 순연 결정됐다.
KBO는 잔여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혹서기(7~8월)에는 더블헤더를 치르지 않는다는 규정을 올해만 손질해 25일부터 더블헤더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날 경기가 취소되면서 두 팀은 26일 더블헤더를 치르게 됐다.창원=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박철, 이병헌 동생 이지안 손금에 깜짝 “男 외모 안 봐”
바다 밑 유골함 발견한 다이버, 깊은 곳으로 옮겨 '찬사'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많이 본 뉴스
스포츠
연예
1
'5연패 늪' 빠진 삼성 분위기 쇄신, 코치진에 칼댔다 "정대현 1군 수석&투수코치→이병규 2군 감독+정민태 투수코치" [공식발표]
2
[현장인터뷰] '국대 감독 후보 거론' 홍명보 다시 한 번 거절 의사 "현재로선 이임생 이사 만날 이유 없다"
3
"조성환 감독 고별전,무고사 동점골" 인천,선두 김천과 1대1무...3연패 끊었다[K리그1 리뷰]
4
[현장인터뷰] '대전하나 이적설' 정승원 선발...김은중 "이적 가능성 높지만 어디까지 진행됐는지는 몰라"
5
'자진사퇴'조성환 감독"인천이 잘하길 매경기 물 떠놓고 빌겠다"
스포츠
연예
1
[SC이슈] 나인뮤지스 출신 이혜빈, 이혼사유는 '이규로 불륜'? "둘이 알콩달콩" 의미심장 발언
2
[공식] 영탁 측 "허위사실·명예훼손에 법적 대응할 것…선처 없다" (전문)
3
박서진, 동생 건강검진 결과에…"49일 간격으로 세상 떠난 두 형 떠올라" 눈물 ('살림남2')
4
'당황·회피' 지성→'좌불안석' 전미도…'커넥션', 이상 기류 포착?
5
[SC이슈] "롤모델=심진화♥김원효"…김승혜, 예비신랑 ♥김해준에 반한 이유 보니
홈
전체뉴스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