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야구
축구
농구
골프
배구
종합
연예
라이프
무료만화
포토
TV
Diva
전체뉴스
야구뉴스
야구
프로야구
아마야구
MLB
NPB
축구뉴스
축구
프로축구
아마축구
해외축구
농구뉴스
농구
남자프로농구
여자프로농구
아마농구
NBA
골프뉴스
골프
KPGA
KLPGA
아마골프
PGA
LPGA
사회인골프
배구뉴스
배구
남자프로배구
여자프로배구
아마배구
종합뉴스
종합
연예뉴스
연예
해외연예
스타
TV일반
해외TV
드라마
국내음악
해외음악
영화일반
해외영화
청룡영화상
새영화
게임일반
게임대상
문화일반
공연
전시
책
뮤지컬대상
해외문화
라이프뉴스
라이프
사회일반
경마
경륜
경정
생활
건강
캠퍼스
자동차
레저
여행
100대 명산
IT
경제
정치
스페셜
무료만화
TV
Diva
야구
프로야구
'19세 선발후보' 이의리 "마운드 위에선 막내 아닌 투수"
김영록 기자
입력 2021-07-25 17:38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야구대표팀과 키움의 평가전이 열렸다. 대표팀 이의리가 투구하고 있다. 고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1.07.25/
[고척=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막둥이' 이의리(KIA 타이거즈)가 씩씩한 속내를 드러냈다.
이의리는 2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 출정식에 참석했다.
이의리는 '막내들의 반란'이란 말에 "양궁 첫 금메달(안산 김제덕) 봤다. 파이팅 넘치고 보기 좋더라"며 웃은 뒤 "경기할 땐 (내가)막내라고 생각 안한다. 우리 팀의 투수라고 생각한다. 열심히 던져보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이어 "(강)백호 형한테 '최선을 다하라'는 조언을 많이 받았고, 투수는 (고)영표 형과 많은 이야기를 했다"고 덧붙였다.
이의리는 "일단 마운드에 올라가게 되면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던지겠다"고 새삼 의지를 다졌다.
이날 이의리는 선발 고영표에 이어 4회 등판, 2⅔이닝 동안 볼넷 없이 3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이의리는 원태인 최원준 김민우 박세웅 고영표와 함께 이번 대표팀의 선발 후보다. 이들 중 유일한 좌완 투수이기도 하다.
고척=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박철, 이병헌 동생 이지안 손금에 깜짝 “男 외모 안 봐”
바다 밑 유골함 발견한 다이버, 깊은 곳으로 옮겨 '찬사'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많이 본 뉴스
스포츠
연예
1
[현장라인업] '주민규vs정승원' 울산-수원FC, 선발 명단 발표...이승우 명단 제외
2
감독, 단장 아닌 투수코치 양상문인데 너무 설렌다 "문동주, 김서현, 황준서 만나는 건 행운"
3
'5연패 늪' 빠진 삼성 분위기 쇄신, 코치진에 칼댔다 "정대현 1군 수석&투수코치→이병규 2군 감독+정민태 투수코치" [공식발표]
4
정몽규 KFA 회장, '6개월째 공석 논란' 사령탑 선임에 입장 표명 "퍼거슨이 와도 쉽지 않을 것"
5
LG 시절 딱 한 번 있었던 일, 고우석 마이너리그에서 또 겪네...150㎞도 안나오는 직구를 어쩌나
스포츠
연예
1
김승혜 "친구였던 김해준♥, 다정함에 반해 1년↑ 교제…롤모델은 김원효·심진화" ('미스터라디오')
2
[SC이슈] 나인뮤지스 출신 이혜빈, 이혼사유는 '이규로 불륜'? "둘이 알콩달콩" 의미심장 발언
3
영탁 "명예훼손 게시물·악성댓글에 선처 없는 법적 대응 할 것" [공식](전문)
4
[공식] 영탁 측 "허위사실·명예훼손에 법적 대응할 것…선처 없다" (전문)
5
라이언 레이놀즈X휴 잭맨, 류수영의 특별메뉴 시식…'편스토랑' 19일 방송 [공식]
홈
전체뉴스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