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19일 "해당 코치는 지난 16일 휴식일에 발열과 오한 증상을 보여 17일과 18일에 진행된 선수단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고, 18일 코로나19 PCR 검사를 받은 후 19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KT는 KBO 코로나19 방역 지침 매뉴얼에 따라 KBO에 이 사실을 통보했고, 선수단과 임직원들은 전원 코로나19 진단 검사 실시 후 자가 격리에 들어갈 예정이다.
KT 위즈 코치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KT는 19일 "해당 코치는 지난 16일 휴식일에 발열과 오한 증상을 보여 17일과 18일에 진행된 선수단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고, 18일 코로나19 PCR 검사를 받은 후 19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KT는 KBO 코로나19 방역 지침 매뉴얼에 따라 KBO에 이 사실을 통보했고, 선수단과 임직원들은 전원 코로나19 진단 검사 실시 후 자가 격리에 들어갈 예정이다.
KT는 검사 결과 및 역학 조사에 따라 추후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수원구장에서 훈련 중인 KT는 19~22일까지 선수단 휴식일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KT는 19일 "해당 코치는 지난 16일 휴식일에 발열과 오한 증상을 보여 17일과 18일에 진행된 선수단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고, 18일 코로나19 PCR 검사를 받은 후 19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KT는 KBO 코로나19 방역 지침 매뉴얼에 따라 KBO에 이 사실을 통보했고, 선수단과 임직원들은 전원 코로나19 진단 검사 실시 후 자가 격리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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