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키움과의 홈경기에 수원 장안 리틀 야구단과 영통 리틀 야구단, 그리고 권선 리틀 야구단을 초청했다.
장안 리틀 야구단 이준서(13)군과 영통 리틀 야구단 김준성(13)군이 각각 시구와 시타 행사를 했다. 권선 리틀 야구단은 경기 중 볼보이 체험 행사를 가졌다.
시구자 이준서 군은 "좋아하는 팀에서 시구를 하게 되어 매우 떨렸다"며, "올시즌 KT 위즈의 첫 우승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KT위즈가 야구 꿈나무들을 초청해 시구행사를 가졌다.
KT는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키움과의 홈경기에 수원 장안 리틀 야구단과 영통 리틀 야구단, 그리고 권선 리틀 야구단을 초청했다.
장안 리틀 야구단 이준서(13)군과 영통 리틀 야구단 김준성(13)군이 각각 시구와 시타 행사를 했다. 권선 리틀 야구단은 경기 중 볼보이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연고지 야구 저변 확대 및 지원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시구자 이준서 군은 "좋아하는 팀에서 시구를 하게 되어 매우 떨렸다"며, "올시즌 KT 위즈의 첫 우승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KT는 4일에도 수원시 권선구 소재의 서호중학교 야구단과 신곡초등학교 야구단을 초청해 시구와 시타 행사 및 볼보이 체험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KT는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키움과의 홈경기에 수원 장안 리틀 야구단과 영통 리틀 야구단, 그리고 권선 리틀 야구단을 초청했다.
장안 리틀 야구단 이준서(13)군과 영통 리틀 야구단 김준성(13)군이 각각 시구와 시타 행사를 했다. 권선 리틀 야구단은 경기 중 볼보이 체험 행사를 가졌다.
시구자 이준서 군은 "좋아하는 팀에서 시구를 하게 되어 매우 떨렸다"며, "올시즌 KT 위즈의 첫 우승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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