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야구
축구
농구
골프
배구
종합
연예
라이프
무료만화
포토
TV
Diva
전체뉴스
야구뉴스
야구
프로야구
아마야구
MLB
NPB
축구뉴스
축구
프로축구
아마축구
해외축구
농구뉴스
농구
남자프로농구
여자프로농구
아마농구
NBA
골프뉴스
골프
KPGA
KLPGA
아마골프
PGA
LPGA
사회인골프
배구뉴스
배구
남자프로배구
여자프로배구
아마배구
종합뉴스
종합
연예뉴스
연예
해외연예
스타
TV일반
해외TV
드라마
국내음악
해외음악
영화일반
해외영화
청룡영화상
새영화
게임일반
게임대상
문화일반
공연
전시
책
뮤지컬대상
해외문화
라이프뉴스
라이프
사회일반
경마
경륜
경정
생활
건강
캠퍼스
자동차
레저
여행
100대 명산
IT
경제
정치
스페셜
무료만화
TV
Diva
야구
MLB
'고교 선후배 맞대결' 후배의 격한 환영…오타니, 기쿠치 상대 16호포
이종서 기자
입력 2021-06-06 11:40
오타니쇼헤이. A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선배라고 봐준 것은 없었다. 오타니 쇼헤이(25·에인절스)가 3년 선배 기쿠치 유세이(28·시애틀)에게 '뜨거운 맛'을 보여줬다.
오타니는 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 2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이날 시애틀의 선발 투수는 기쿠치. 둘은 히나마키 3년 선후배 사이다.
오타니는 첫 타석부터 한 방을 날렸다. 0-0으로 맞선 1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오타니는 기쿠치의 초구 커터가 가운데 몰리자 받아쳤다. 타구는 가운데 담장을 그대로 넘어갔다. 오타니의 시즌 16호 홈런.
오타니는 블라디미르 게리로 주니어(토론토)와 홈런 두 개 차이로 좁히며 아메리칸리그 홈런 공동 2위가 됐다.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박철, 이병헌 동생 이지안 손금에 깜짝 “男 외모 안 봐”
바다 밑 유골함 발견한 다이버, 깊은 곳으로 옮겨 '찬사'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많이 본 뉴스
스포츠
연예
1
'자진사퇴'조성환 감독"인천이 잘하길 매경기 물 떠놓고 빌겠다"
2
"조성환 감독 고별전,무고사 동점골" 인천,선두 김천과 1대1무...3연패 끊었다[K리그1 리뷰]
3
[오피셜] '출전 정지 위기 넘겼다!'...'외설적 세리머니' 벨링엄, 징계 결정→"1경기 정지 유예+벌금 4000만원"
4
"한순간의 착각이었다" 퓨처스 MVP→1군 천재타자 '범바오'까지. 달라진 1년+돌아본 속내 [인터뷰]
5
홍명보 울산 감독"선수들 버티는 힘...어느 시점에 우리에게 기회가 올것"[K리그1 현장 일문일답 전문]
스포츠
연예
1
딘딘도 설레게 한 미모…'옥천 여신' 미주 친언니 최초 공개 ('놀면 뭐하니?')
2
박서진, 동생 건강검진 결과에…"49일 간격으로 세상 떠난 두 형 떠올라" 눈물 ('살림남2')
3
'당황·회피' 지성→'좌불안석' 전미도…'커넥션', 이상 기류 포착?
4
[SC이슈] "롤모델=심진화♥김원효"…김승혜, 예비신랑 ♥김해준에 반한 이유 보니
5
최동석, '박지윤 없는' 동기 모임 "내 편이 되어주는 고마운 사람들"
홈
전체뉴스목록
Copyright
sport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