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LG 채은성, 오늘(27일) 첫딸 득녀 "아기+산모 모두 건강"

김영록 기자

입력 2021-05-27 15:52

LG 채은성, 오늘(27일) 첫딸 득녀 "아기+산모 모두 건강"
LG 채은성.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LG 트윈스 채은성이 첫 딸을 얻었다.



LG 구단은 27일 "오늘 오전 채은성의 아내가 3.16kg의 예쁜 딸을 출산했다. 아기, 산모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채은성은 이번 롯데와의 부산 3연전에 참여하지 않고 아내의 출산을 도왔다.

채은성은 올시즌 타율 2할6푼9리 6홈런 21타점, OPS(출루츌+장타율) 0.805를 기록중이다.

부산=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Copyright sport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