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은퇴한 한화 김태균과 닮은꼴 타격폼으로 주목을 받았던 KT 문상철, 김태균은 은퇴했지만 또 한명의 김태균이 팀에 있었다.
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IA와의 홈경기 전 타격연습에 나선 문상철은 김태균 코치에게 타격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수원=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태균스쿨' 장학생 문상철이 김태균 수석코치와 함께 타격훈련에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해 은퇴한 한화 김태균과 닮은꼴 타격폼으로 주목을 받았던 KT 문상철, 김태균은 은퇴했지만 또 한명의 김태균이 팀에 있었다.
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IA와의 홈경기 전 타격연습에 나선 문상철은 김태균 코치에게 타격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고민 해결사로 나선 김 코치는 적극적인 자세로 피드백을 전하며 문상철의 타격을 점검했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지난해 은퇴한 한화 김태균과 닮은꼴 타격폼으로 주목을 받았던 KT 문상철, 김태균은 은퇴했지만 또 한명의 김태균이 팀에 있었다.
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IA와의 홈경기 전 타격연습에 나선 문상철은 김태균 코치에게 타격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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