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키움 허홍 대표이사가 서건창에게 상금 200만원과 기념액자를, 고형욱 단장과 홍원기 감독이 꽃다발을 전달할 예정이다. KBO 한용덕 경기운영위원도 기념트로피와 꽃다발을 전달한다.
서건창은 지난 4월 14일(수)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LG트윈스와의 홈 경기에 1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 KBO리그 역대 159번째 10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했다.
서건창은 통산 1010경기 3819타수 1185안타 31홈런 415타점 693득점 타율 3할1푼을 기록했다.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