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과 LG의 2021 KBO 리그 경기가 열린다. 경기에 앞서 그라운드에 나선 LG 선수들은 워밍업을 위해 외야로 향했다.
본격적인 훈련에 앞서 이야기를 나누던 고우석과 함덕주, 고우석은 함께 있던 이정용의 투구폼을 따라하며 눈길을 끌더니 잔망스런 몸동작으로 함덕주의 와일드한 투구폼을 그대로 재연하며 함께 있던 동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고척=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마운드에서 불꽃 카리스마를 뽐내던 LG 고우석이 반전매력을 뽐냈다.
1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과 LG의 2021 KBO 리그 경기가 열린다. 경기에 앞서 그라운드에 나선 LG 선수들은 워밍업을 위해 외야로 향했다.
본격적인 훈련에 앞서 이야기를 나누던 고우석과 함덕주, 고우석은 함께 있던 이정용의 투구폼을 따라하며 눈길을 끌더니 잔망스런 몸동작으로 함덕주의 와일드한 투구폼을 그대로 재연하며 함께 있던 동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1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과 LG의 2021 KBO 리그 경기가 열린다. 경기에 앞서 그라운드에 나선 LG 선수들은 워밍업을 위해 외야로 향했다.
본격적인 훈련에 앞서 이야기를 나누던 고우석과 함덕주, 고우석은 함께 있던 이정용의 투구폼을 따라하며 눈길을 끌더니 잔망스런 몸동작으로 함덕주의 와일드한 투구폼을 그대로 재연하며 함께 있던 동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