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한국 스쿼시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여자 단체전 동메달 하나로 마쳤다.
이동준(경남체육회)-양연수(전남도청) 조는 3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혼합 복식 8강전에서 인도의 아나하트 싱-아브하이 싱 조에 1-2(4-11 11-8 1-11)로 졌다.
여자 단식에서는 허민경(경남체육회)이 8강전에서 말레이시아의 수브라마니암 시바상가리에게 0-3(4-11 2-11 8-11)으로 패했다.
입력 2023-10-03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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