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파리 패션쇼 참석을 위해 프랑스에 머물고 있는 송혜교는 개인 계정을 통해 다양한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편안한 화이트 셔츠를 입고 호텔에서 긴 머리를 틀어 올리는 내추럴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입술을 쭉 내민 러블리한 표정을 지어보인 송혜교는 40대의 나이라고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송혜교는 2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펜디 2024 봄-여름 꾸띄르 컬렉션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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