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과 정우성은 25일 방송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스페셜 DJ로 등장했다.
이들은 앞서 영화 '서울의 봄' 홍보차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했을 때 "누적 관객 수가 1000만을 돌파할 경우 라디오 스페셜 DJ를 하겠다"는 공약을 했다. 이에 공약을 지키기 위해 스페셜DJ로 나선 것.
한편 영화 '서울의 봄'은 지난 24일까지 1297만9098명(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의 관객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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