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는 지난 16일 개인 계정을 통해 "저는 겨울을 '몸매비수기'라고 부른다, 개인적으로 겨울에는 겨울잠 자는 곰처럼 게을러지기 때문에 지방도 늘고 몸무게도 늘기 때문이다. 지금도 평소보다 3㎏ 정도 늘어있는 상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주황색 비키니를 입고 부산 바닷가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군살 없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비키니에 최적화된 비주얼을 완성,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