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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2025년 완전체' 계획 이상無→지민X정국, 조교 진과 만남 [종합]

이지현 기자

입력 2023-11-30 10:30

수정 2023-11-3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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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2025년 완전체' 계획 이상無→지민X정국, 조교 진과 만…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탄소년단이 연내 모두 입대할 계획을 밝힌 가운데, 지민과 정국이 앞서 입대한 진과 훈련병과 조교로 만난다.



30일 일간스포츠는 다음 달 12일 동반 입대하는 지민과 정국이 진이 조교로 복무하는 신병교육대로 입소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진은 지난해 12월 입대해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 중이다. 이에 신병교육대에서 만나게 될 세 사람의 모습이 기대를 모은다. 지민과 정국은 신병교육대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자대로 배치된다.

지난 22일 소속사는 RM, 지민, 뷔, 정국이 병역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네 멤버는 정확한 입대 날짜와 시간 등은 "확인 어렵다"라며, 공개하지 않고 조용히 입소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진은 지난해 12월, 제이홉은 지난 4월 각각 입대해 서로 다른 사단 산하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하고 있으며, 슈가는 지난 9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하고 있다. 이에 12월 RM과 뷔가 먼저 입대, 이후 지민과 정국도 이달 입대한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본격적인 군백기에 들어간다.

방탄소년단은 군백기 돌입에 앞서 2025년 완전체 활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먼저 입대한 진과 제이홉은 내년 중 전역할 예정이며, 12월 입대하는 멤버들은 2025년 중반에는 전역할 수 있어 2025년 완전체는 하반기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정국은 첫 번째 솔로앨범 '골든' 발매를 앞두고 "2025년에 방탄소년단이 다시 모이게 된다면 정말 멋있을 거다. 여러분들보다 제가 더 기대하고 있다"는 설렘을 드러내기도 했다. RM은 지난해 '슈취타'에 출연했을 당시 "2025년이면 제가 제대한 직후일 것"이라며 "만약 2025년에 우리가 원하는 대로 다 같이 모여서 완전체로 활동을 전개한다면 좋겠다. 2025년은 멤버들이 대부분 복귀할 해일 거고 '화양연화'라는 기념비적인 서사가 10주년 되는 해이기 때문에 그때는 무언가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밝힌 바 있다.

방탄소년단 뿐만 아니라 소속사 역시 완전체 활동을 준비하며 기대를 밝혀왔다. 하이브와 두 번째 전원 재계약을 체결 후 김태호 하이브 최고운영책임자는 "2025년에는 방탄소년단과 아미에 가장 의미 있는 앨범이었던 '화양연화' 10주년 기념 프로젝트를 진행하겠다"고 이야기했다.

결국 방탄소년단과 소속사, '아미'들의 바람대로 계획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화양연화'로 돌아올 이들의 모습에 벌써부터 기대가 모이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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