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는 14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BAZZAR' 잡지의 200호 특집!"이라는 내용이 담긴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정수는 화보 촬영장에서 홀터넥 디자인의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카메라를 향해 도발적인 표정을 지어보인 그녀는 가슴 앞부분이 트인 노출 의상으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모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세요! 긴 머리도 잘 어울리시네요", "환상적인 몸매", "눈 둘 곳이 없네요", "완벽 볼륨몸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