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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日지하철서 핫팬츠 '하의실종 포스'

정유나 기자

입력 2012-02-08 12:01

수정 2012-02-08 13:49

한효주, 日지하철서 핫팬츠 '하의실종 포스'


배우 한효주의 지하철 직찍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일본에서 파파라치 당한 한효주? 지하철샷'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 된 사진은 한효주가 일본에 방문했을 당시 촬영된 것으로 지하철에 앉아서 뽀얀 피부와 조각같은 얼굴 옆라인으로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핫팬츠와 머플러로 패션감각을 뽐낸 한효주는 많은 사람들 속에 있어도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을 만큼 연예인 포스를 풍기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일본에서도 변한 없는 여신이네요", "피부가 귀신같이 하얗네요", " 일본 가서 지하철은 왜 탔을까요?", "너무 청순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효주는 영화 '나는 조선의 왕이다'와 '반창꼬'를 준비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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