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일본에서 파파라치 당한 한효주? 지하철샷'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 된 사진은 한효주가 일본에 방문했을 당시 촬영된 것으로 지하철에 앉아서 뽀얀 피부와 조각같은 얼굴 옆라인으로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핫팬츠와 머플러로 패션감각을 뽐낸 한효주는 많은 사람들 속에 있어도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을 만큼 연예인 포스를 풍기고 있다.
한편, 한효주는 영화 '나는 조선의 왕이다'와 '반창꼬'를 준비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