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 '나르시시즘'은 재민의 첫 사진전으로 지난 2018년부터 7년 동안 재민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기록한 사진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는 재민이 월드 투어를 통해 마주한 풍경과 멤버들과의 활동을 담은 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다.
무신사 드롭에서 판매하는 머천다이즈는 볼캡 2종, 후드티셔츠, 포토북으로 구성됐다. 볼캡과 후드티셔츠에는 전시의 주제인 나르시시즘을 자수 레터링으로 새긴 것이 특징이다.
재민의 첫 사진전 '나르시시즘'은 7월 19일까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씨씨씨에스(CCCS) Hannam' 에서 진행된다.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