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 해운대구는 내달 11일 '그린레일웨이 걷기대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대회는 이날 오전 9시 30분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걷기 좋은 도시 해운대 선포식'을 한 뒤 시작된다.
스탬프 투어형으로 접수 부스에서 받는 안내문에 해월전망대,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송정해수욕장 스탬프를 찍으면 그린레일웨이 배지와 해변열차 편도 할인권을 받을 수 있다.
입력 2024-04-2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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