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광명스피돔과 각 지점에서 방영하고 있는 영상은 '경륜 30주년 추억 소환! 황당했던 경주들'이라는 영상물로 선수와 선두유도원이 주회 수를 오인했던 경주를 시작으로 국내 최초 출발 10㎝ 낙차, 경주 중 선수들의 과도한 견제 모습 등 지금은 추억으로 남은 7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영상은 광명스피돔과 각 지점에 송출되고 있으며, 경륜·경정 유튜브 채널인 '경륜·경정 Speed Club'에서도 게시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오는 9월까지 경륜 개장 30주년을 맞아 다양한 주제의 영상을 기획·제작하여 매월 1편씩 송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