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NH투자증권 나무증권, '최강야구' 메인 스폰서십 진행…19일까지 첫 직관 티켓 이벤트도

김소형 기자

입력 2024-04-09 13:58

NH투자증권 나무증권, '최강야구' 메인 스폰서십 진행…19일까지 첫 직…


NH투자증권 나무증권이 JTBC '최강야구' 메인 스폰서십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한다. 스폰서십을 기념해 오는 19일까지 최강야구 2024 시즌 첫 직관 경기 직관 티켓 제공 이벤트도 진행한다.



나무증권은 오는 15일인 최강야구2024 시즌 첫 방송일부터 방송 종료 시점까지 연간 스폰서십을 진행한다. 전 회차에 걸쳐 나무증권 로고 노출 및 프로그램 내 가상광고와 제작지원 배너 등이 노출된다.

이번 최강야구 스폰서십을 기념해 최강야구 직관 티켓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6일까지 이벤트 기간 내 해외주식을 거래 금액에 상관없이 1달러 이상 거래할 경우 추첨을 통해 30명(1인 2매)에게 최강야구 첫 경기 티켓을 제공한다. 나무증권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나무증권 MTS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한 뒤 이벤트 기간 내 해외주식 거래를 하면 신청 가능하다.

정중락 NH투자증권 WM Digital사업부 대표는 "브랜드 경험을 통한 브랜드 인지 기반 강화 및 신규 고객 창출을 도모할 수 있는 새로운 마케팅 동력이 필요했다"며 "전 연령대에 인기있는 프로그램인 최강야구 스폰서십을 작년에 이어 진행하게 됐고 특히 올해는 최강야구가 보유한 다양한 IP 채널(온라인, 오프라인)을 활용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Copyright sport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