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지난해 8월부터 국민체육진흥공단 상임감사직을 수행하며, 예측 가능한 감사환경 구축과 직원들의 적극행정 장려하는 등 다방면에서 공단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품질의 경륜·경정 경주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스포츠스타와 함께하는 대상경주 행사를 기획하는 등 경륜·경정을 사랑하는 고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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