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케이프에 따르면 러브 아르페지오 프로모션은 마크 다모르의 헤드 바텐더 막심 로크만이 '사랑의 화음'을 주제로 펜할리곤스의 시그니처 향수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스페셜 칵테일 3종 출시, 다양한 이벤트 등으로 구성됐다.
스페셜 칵테일은 펜할리곤스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향인 루나, 더치스 로즈, 로드 조지 3종을 모티브로 만들어진다. 각 칵테일을 선택시에는 모티브가 된 향수의 미니어처 샘플이 제공, 향과 맛으로 즐기는 칵테일의 페어링을 더욱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밸런타인데이당일인 2월 14일에는 재즈 공연인 '러브 오페라 재즈 나잇'을 진행한다. 행사에 참가하는 고객들에게는 펜할리곤스 향수 기프트 세트와 프랑스 로제와인을 담은 보드카로 알려진 06 보드카를 베이스로 한 웰컴 칵테일, 핑거 푸드 3종이 제공되며, 다양한 경품이 준비된 럭키 드로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