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덴비(Denby)'가 연말을 맞아 풍성한 혜택을 담은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은 12월 4일부터 31일까지 덴비가 입점된 전국 42개 백화점에서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덴비 포셀린 컬렉션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패턴이 특징인 포셀린 컬렉션은 크리스마스 테이블 연출에 제격이다. 덴비 커트러리와 글라스웨어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럭키박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럭키박스는 최대 23만원 상당의 덴비 스테디셀러 제품들로 구성된 랜덤박스로 5~7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들로 구매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매자들을 위한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덴비가 준비한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증정, 매장을 방문한 덴비 VIP 고객에게도 특별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덴비 관계자는 "이번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은 홈 파티가 많은 연말, 감각적인 테이블 스타일링을 위해 덴비가 마련한 알찬 행사"라며 "덴비와 함께 특별하고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