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따뜻한 음료로 즐길 수 있는 유자 블랜딩 티 3종은 국내산 유자청과 함께 각각 색다른 재료와 조합한 제품으로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임직원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달콤한 도넛과 페어링 하기 좋은 유자 블랜딩 티 3종은 새콤달콤한 유차청과 얼그레이 홍차ㆍ고소한 오트 드링크의 조합의 △유자 블랙 오트, 향긋한 캐모마일티와 유자청 조합의 △유자 캐모마일티, 상쾌한 민트티와 유자청 조합의 △유자 민트티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유자 블랜딩 티 3종과 자몽 블랙 티는 쌀쌀한 날씨에 카페인이 부담스러운 고객들에게 커피 대신 추천하는 제품이다."며, "가을을 지나 겨울까지 크리스피크림도넛과 따뜻하고 달콤한 계절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