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는 1899년 설립되어 한 세기가 넘도록 이어져오는 출판사로 매년 의학자, 발명가, 과학자 등 세계 여러 직업군의 인명록 및 데이터베이스를 제작하고 있다. 의학, 경제, 정치, 과학, 사회, 예술 등 각 분야에서 경력, 상훈, 사회 기여도 등을 고려해 상위 3%의 인물을 선정해 프로필과 업적 등을 등재한다.
대동병원은 지역 척추 질환자들의 건강증진과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척추센터를 보강하고자 서울아산병원과 좋은강안병원 척추센터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신경외과 전문의 정동문 과장을 지난 2월 영입해 지역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대한신경외과학회,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대한척추골다공연구회, 대한척추변형연구회, 대한경추연구회, 대한통증중재시술학회 등에서 척추 질환에 대한 연구 및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