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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하우징 꿈에 그리던 내 집을 담아내다

입력 2020-07-08 14:11

로드하우징 꿈에 그리던 내 집을 담아내다


어렸을 때 아이들은 크레파스를 주면 자기가 살고 싶은 꾸민 집을 그렸다. 이처럼 누구나 집에 대한 로망이 있다. 내 아이디어와 구상으로 내가 디자인한 집에서 살고 싶은 꿈이 있다. 그러나 어른이 되어 그 꿈이 눈앞에 왔을 때, 상상했던 즐거움은 사라지고 어려움에 봉착한다. 그만큼 건축사와의 부딪힘을 포함해 여러 문제를 겪기 때문이다. 따라서 업체 선정은 기초 설계부터 A/S까지 충실한 시공관리가 가능한 회사라야 한다.



무엇보다 건축주의 마음을 잘 읽어주어야 한다. 로드하우징(대표 이종만)은 건축의 전문가들이 분야별 역할을 충실히 실천하는 회사로 '행복한 집짓기가 시작되는 곳' '즐거운 상상이 현실이 되는 곳'이다. 정확하고 엄격한 기준을 가지고 설계부터 감리 및 현장 진행까지 마음을 담아 소통하며 내 집을 짓는다는 생각으로 정성을 다한다.

건축 종합 예산과 콘셉트를 미리 의논하며 진행하기에 트러블을 최소화하여 건축을 진행한다. 무엇보다 건축주가 원하는 방향을 고려하고 실용성과 심미성을 고려해 최고의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한다. 설계와 디자인이 아름답고 정성으로 시공하는 회사로 정평이 나있다. 건축주의 만족도가 높은 이유다.

용인에 소재하고 있지만 튼튼한 시공과 뛰어난 디자인과 생활의 편리를 위한 공간 창조 등으로 전국을 무대로 활동하고 있다. 로드하우징은 종합건설 면허를 갖춘 회사로서 개인 주택뿐 아니라 전남 여수 씨드프랑스, 당진 렌하우스, 양평 강하면, 용인 아트디오, 천안 크레아 타운 전원주택 단지 조성 등 큰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로드하우징 이종만 대표는 "균형 잡힌 기준, 조화로운 소통, 마음 담은 정성을 건축 철학으로 삼고 고객의 행복한 주거 문화를 위해 쓰겠다"면서 "고객의 재산 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건축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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