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젠 변기 자동 살균기는 생활 살균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브랜드 측은 기대했다.
바우젠의 시그니처 제품인 '바우젠 전해수기'의 기술력과 효과를 기반으로 개발된 이 제품은 변기 수조의 수돗물을 살균 및 탈취 효과가 있는 전해수로 바꿔 물을 내릴 때마다 변기를 살균, 세정 및 탈취하는 원리가 적용됐다. 세제 또는 화학성분의 첨가 없이 일반 수돗물을 전기 분해하여 변기 속 유해 세균인 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폐렴균, 칸디다균을 99% 살균한다. 이뿐 아니라 변기를 지저분하게 만드는 곰팡이와 물때를 세정하고 불쾌한 냄새의 원인인 복합가스 농도를 최대 75%까지 저감하여 효과적인 탈취도 가능하다.
바우젠 변기 자동 살균기의 수명은 최대 2년이며 평균 1W 이하로 한 달 내내 사용해도 100원 미만의 전기 요금만 발생하여 부담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