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방송된 드라마 '흉부외과'에서는 수연(서지혜 분)과 교통사고를 당해 끝내 운명을 달리한 태산병원 이사장 현목(남경읍 분)의 장례식 장면과 홀로 장례식장을 찾은 석한(엄기준 분)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프리드라이프는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신개념 복합장례문화공간 '쉴낙원'을 선보였다. 드라마의 무대가 된 '쉴낙원 김포장례식장'은 상조업계 1위 프리드라이프의 장례의전 노하우가 반영된 국내 최고 수준의 호텔식 장례문화공간으로, 그리스 신전을 떠오르게 하는 아름다운 외관과 고급스러운 내부 인테리어로 최근 각종 드라마 및 영화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
프리드라이프 이성복 대리는 "이번 드라마 '흉부외과' 장소 협조를 통해 쉴낙원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신개념 장례문화공간으로 아름다운 이별문화를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