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이 만드는 놀라운 기적과 반전'을 모토로 새로운 쌀 가공품을 선보여온 미라클 프로젝트는 쌀의 다양한 변화를 소개하고 이를 통해 2030세대에게 쌀에 대한 참신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알리고자 기획되었다.
4회차를 맞은 올해는 '쌀 간편식'을 주제로 지난 6월부터 대국민을 대상으로 레시피 아이디어를 모집한 결과 총 355개의 레시피가 접수되었다. 결선에는 서류심사, 예선, 본선의 치열한 경쟁을 통과한 6팀이 올라 최종 경연을 펼쳐지며, 본선을 통과한 참가자 6팀은 셰프, 연예인(여자친구 예린, 오마이걸 승희, 딘딘)과 팀을 이루게 되며 기업과 함께 전문적인 멘토링 과정을 통해 발전 된 레시피를 최종 결선에 선보이게 된다. 우승자에게는 상금과 상장, 2?3위 수상자에게는 상금이 수여되며 이들의 레시피는 GS리테일과 풀무원을 통해 상품화해 출시될 예정이다.
총 상금 1,500만원과 편의점에서 출시 될 새로운 쌀 간편식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9월 22일(토) 추석연휴 첫날 방송 되는 예능 프로그램 '미(米)라클 프로젝트 픽미픽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