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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정기 주총서 신임 정영채 사장 선임

김소형 기자

입력 2018-03-22 11:10

NH투자증권은 22일 열린 제 5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IB사업부 정영채 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고, 이정대 전 농협자산관리 대표이사를 비상임이사로 선임했으며, 이정재 사외이사는 연임됐다고 밝혔다.



한편 주총에서는 지난해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를 승인하고, 배당금 총액은 1506억으로 보통주 500원, 우선주 550원으로 결의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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